국내에서 개인이 금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길은 KRX 금시장에서 금을 사거나, 증권계좌에서 금 ETF를 거래하거나, 은행의 골드뱅킹을 이용하거나, 골드바를 직접 사는 것이다. 금 투자 방법을 고를 때는 실물을 보유할지부터 생각하면 선택지가 좁혀진다. 같은 금값을 보고 투자해도 거래 단위, 수수료, 세금이 달라 손에 남는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국내 거주 개인이 일반계좌를 쓰는 경우를 기준으로 비교해 보자.금 투자 방법, 네 가지는 어떻게 다를까?실물 금을 직접 보관할지, 계좌에서만 사고팔지에 따라 드는 비용이 다르다. KRX 금시장에서 산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되고, 요건을 채우면 인출할 수 있다. 금 ETF는 증권계좌에서 매매하는 펀드다. 골드뱅킹은 은행이 고시한 가격으로 금을 사고팔아 계좌에 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