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250만 원에서 5만 원이 됐다는 설명은 주식 가치가 그만큼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다. 2018년 액면분할에서 기존 1주가 50주로 나뉘면서 주당 가격도 같은 비율로 조정됐다는 의미다. 삼성전자 액면분할 사례 250만 원 계산은 이 원리를 쉽게 보여 주지만, 실제 분할 직전 종가와는 구분해야 한다. 계산 예시와 당시 일정, 실제 거래 가격을 나눠 살펴보자.삼성전자 액면분할 사례 250만 원은 어떻게 바뀔까?주당 가격을 250만 원으로 가정하면 50분의 1인 5만 원이 되고, 1주를 가진 사람은 50주를 보유하게 된다. 주가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보유 주식 수도 늘어난다는 점이 핵심이다. 다른 시장 가격 변동을 제외하면 전체 평가금액은 같다. 다음 표는 분할 비율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이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