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매의 해당 방향 호가 효력을 잠시 제한하고, 서킷브레이커는 급락한 해당 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제도다. 따라서 사이드카 발동 소식만으로 개인의 일반 주식 주문까지 모두 멈췄다고 보면 안 된다.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차이는 어느 지표를 보고 발동하는지, 어떤 거래가 제한되는지, 언제 다시 거래하는지로 나누면 이해하기 쉽다. 두 제도는 모두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한 장치지만 상승과 하락에 적용되는 방식도 다르다. 한국거래소 정규시장 기준으로 범위와 발동 조건, 재개 절차를 살펴보자.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차이, 어떤 거래가 멈출까?가장 큰 구별점은 프로그램매매 일부의 호가 효력 제한과 해당 시장 전체의 매매 중단이라는 적용 범위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 급변이 현물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